54일차 이다..

 

오늘 발견한건데, 코어소리영어 강의를 들을 때,

모바일로 들을 경우 간혹. 끝까지 다들어도 수업 진도율이 100%로 기록이 안되는 문제가 있는듯하다.

지금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끝까지 완강을 했는데,

어떤 강의는 진도율이 32%로 기록되어있다.

(모바일로 들을때만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듯..)

장학금 미션에 관련이 있는 부분이라 월요일날 문의를 해봐야 하겠다.

 

그리고 오늘

 

Is this just the cutest card?

라는 문장에서... cute 의 최상급이 cutest 라는걸 처음알게되었다..

 

뭔가 cutie 큐티큐티 이렇게 쓰다보니... 

cuttiest 라던지.. 뭐 이런식으로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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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2,53 일차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번째 장학금 선택 지점인 60일차가 다가온다.

 

60일차에서 장학금 신청을 하고,  120일차 장학금을 포기할것인가..

 

120일차 까지 갈것인가..

 

마치 어느 퀴즈쇼처럼..

이번단계 상금을 그냥 가져가실건가요?

아니면 다음단계로 가서 두배의 상금을 노리실 건가요?

 

이다..

 

물론 난 두배의 상금을 노린다.

 

이후 오늘 배운 표현인 I made it!!

 할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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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0일을 찍었다..

 

뭐 누구에게는 특별하지 않은 숫자일지도 모르지만..

 

휴... 꾸준히 장학금 미션은 하고있지만..

 

약간 체력이 떨어진듯하다..

 

택시기사의 말이 왤케 안들리냐...

 

이게 들려도... 직해 가 안되서..

안들리는 문제도 있는데

 

It's not for another two blocks

라는 문장이 아직 두블럭 덜 왔다.

이런 이야기하는건데... 이게 해석이 바로 명백히 안되니,

처음에는 귀에 들리지가 않았다..

 

이런건 어떻게해결을하냐...

 

휴.. 100일땐 좀 나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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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차...

 

코로나로 할일없는 주말이라, 공부할 시간이 남네..

 

오늘 처음으로 코어소리영어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 후기와 소개 동영상들을 보았다.

정말 광고에 있는 것 처럼 1시간씩 6개월을 하면,

괄목할만한 성취가 있게될까...

 

이제 1개월 반이 지났다.

 

오늘 Yeah, well that's all that matters 라는 대사가,

처음에는 what else all that matters 로 들렸다.

 

나중에 강의를 보고 따라하면서도,  신경을 쓰고 이건 well that's다.. 라고 주문을 걸면 well that's 로 들리는데,

이게 그냥 들으면 여전히 what else 로 들린다...

 

이건 이론적으로 아는 학문의 부문이 아니라,

그냥 귀와 뇌가 익혀야하는 부분 같다... 

마치 모래반지빵야빵야 처럼..

모래반지 빵야빵야

 

 

100시간 1000시간을 들이면 나아지겠지..

열심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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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47일차까지 무사히 왔다.

 

블로그 일기는 밀리지만, 공부는 꾸준히 하고있다

 

점점 긴 문장들이 많이 나온다.

 

People in my profession are second only to bar men in knowing about the problems of the heart..

 

이런 문장을 무쟈게 빨리 말하는데,

문장의 뜻도 매우 직관적이지 않고 해서, 뭐가 들리지가 않는다.

 

다만 여전히.. 한번 따라하고 나면 들리긴하는데,

저렇게 긴문장은 여전히 어렵다.

 

갈길이 멀지만, 나는 내 갈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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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차...

 

오늘 뭔가 역대급으로 긴문장이 나왔다.

 

물론 하나도 안들렸지..

 

근데 한번씩 끊어서 따라 읽고나니 또 들린다.

 

으... 한번에 들릴날이 언제쯤올까..

 

근데 이 신왕국 선생님이... 뭔가 가끔보면 영어할때 특유의 버릇이 하나씩 있는데

(이 시국에 굳이 일본말로 하면 노래 부를대 쿠세 라고 하는것들 처럼..)

그.. you 발음 같은걸 휴~

라고 ㅋㅋㅋ 발음을 할때가 많다..

 

그리고 오늘도 뭔가 

what's he doing ? 이란 문장을

계속 왓츠 히(스) 두잉?

이라고 ㅋㅋㅋ 계속 발음을 한다...

 

사실 나도 첨에는 내 귀가 이상한가.. 먼저 내 귀를 의심해서 ㅋㅋㅋ 다시 반복해서 들었는데..

뭔가 선생님이 이상한 버릇이 든 듯 하다...

 

여튼 뭐 내가 누구 영어 평가할 입장은 아니고... 그냥 신기해서 적어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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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또 3일치 영어 공부 일기를 몰아서 올린다.

 

41, 42, 43 차..

 

블로그는 밀렸지만 다행히 장학금 미션은 밀리지 않았다..

 

요새 회사에서 한참 정신이 없을 때라, 잘 집중이 안된다...

 

한달 더 있다가 휴업들어가면 영어에 더 매진할 수 있겠지...

 

I coudn't help but study English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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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자대로라면 오늘 41일차 글이 올라가야하는데,

 

그건... 오전이후에 하고 기록을 하기로하고..

 

밀린 3일차 기록을... 

새벽 근무를 하면서 업로드한다..

 

3일동안, 지인의 부고, 바쁜 회사일 등으로,

정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영어 장학금 미션을 차안에서 대기하는 시간에 짬을 내서.. 틈틈히 하고... 

무사히 완수를 했다.

 

다른 일들때문에,

머리속과 마음이 어지러운 상황에서 이런 것들을 해나간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닌듯하다..

하지만 내자신과의 약속을 이번만은 꼭지키자는 다짐이,

그래도 감정을 배제한 상태로 하루에 30~40분이라도 시간을 내게 해주었다.

 

비록 장학금 미션 완수를 위한 영어공부를 하고... 영어공부 다운 영어공부는 안된 것 같기도하지만..

 

참 뭐든 꾸준하다는게 어려운이유가 뭐냐하면,

쉬운일 일수록,

오히려

여러가지 인생의 풍파속에서, 자기자신에게 오늘만은 안해도 된다는 합리화를 하기 쉬운데,

그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오랜기간 해나가야

꾸준함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 또한

You couldn't possibly be bad  한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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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차..

 

오늘은 친구에 대해 좀 좋지않은 소식을 들어서..

 

그냥 글을 줄이겠다.

 

세상에 모든 가능성이 친구에게 갔으면 좋겠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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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36일차..

 

여전히 사만thㅏ 가 불쌍한 상황...

 

정말 길고 긴 어색한 순간이 4강 넘게... 진행되었다.

 

So.. um.. move on.. shall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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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차...

 

정말 오래 한 것 같은데, 아직 1/4 정도 온건가?

이프온리 씹어먹기는 참 쉽지 않다..

 

사실 아직까지도.. 내가 과연 이 강의를 마치고, 이프온리가 다 들리게 되면,

의미있는 성취를 할 것 인가에 대한, 의문은 있다..

 

마치 어디로 가는지도 모를 긴 터널을 통과하면, 

이전보다는 좋은 곳으로 가게 될 것인가..

 

나는 아직 터널안에 있어서 아무것도 알 수 없다..

 

Everyone who builds up their English theirselves is a Serious-looking bunch! som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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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차..

 

조용한 휴일이다.

 

오늘도 여전히 불쌍한 사만thㅏ 를 보면서,

안타까울다름...

 

Does he really deserve it?

 

I don't think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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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차..

 

와이프는 옆에서 열심히 지글지글 요리하고,

나는 열심히 영어 대사를 따라한다...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을써라..

 

그런느낌의 우리집..

 

오늘은 사만thㅏ 가 당황하는 장면인데..

나는 그래도 이렇게 나를 위해 와이프가 달려와준다면, 

회사일을 절망적으로 망쳐도 그녀를 탓하지 못할 것 같다..

 

오히려 회사일이 실패해도,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을 것 같은 느낌..

 

물론 내 아내도 그런사람이긴하다..

 

false al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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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차..

 

오늘은 파주 나들이를 하루종일하고 ,

밤에 집에 들어와 비로소 영어공부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 한다...

 

사만thㅏ의 급박한 대사는 여전히 듣기가 어렵다..

 

대략 뭔 뜻인지는 알겠는데, 하나하나 잘 들리지는 않음..

 

English you nasty Bast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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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30, 31일차... 결국에는 한달은 해냈다..

 

I'm sorry miss, but that's against hotel policy,

 

이 문장을.. 신왕국 선생님은, 한번에 알아 듣기 힘든 문장이라고 했는데,

 

나는 뭔가 잘들렸다.

 

내가 뛰어나서라기 보다는, 사람마다 잘들리는 익숙한 발음과 패턴이 있나보다..

 

우선 한달 경과, 전반적인 느낀점은 다른 폴더에 있는 코어소리영어 기록 포스팅에다가 적어봐야겠다.

 

 

한달 고지를 점령했으니... 네번만 더하자..이렇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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