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2,53 일차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번째 장학금 선택 지점인 60일차가 다가온다.

 

60일차에서 장학금 신청을 하고,  120일차 장학금을 포기할것인가..

 

120일차 까지 갈것인가..

 

마치 어느 퀴즈쇼처럼..

이번단계 상금을 그냥 가져가실건가요?

아니면 다음단계로 가서 두배의 상금을 노리실 건가요?

 

이다..

 

물론 난 두배의 상금을 노린다.

 

이후 오늘 배운 표현인 I made it!!

 할때 까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