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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좋아하는 우현이와 얼초사생대회로 한번 재미있게 놀아봤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4-5살 아이가 안좋아할수 없는 아이템이네요!
아이도 언제 이거 해보냐고 한참 보채다가. 열어서 하자고 하니 금새 집중을 합니다.
단점이라면... 튜브에 든 크림들을 계속 만들면서 먹는다는거....ㅋㅋㅋㅋ
얼초사생대회라고 만든 작품을 제출해서 이벤트도하능거 같은데 '망쳐도 괜차나' 라는 문구가 맘에듭니다^^
아이에게 잘하는것보다는 즐겁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소소한 행복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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