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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Useful/주관적인 유용함

아포스티유 공증이란? 오프라인 / 온라인 발급 받는 법까지!

by Melting Point 202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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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 공증 뜻 온라인 발급방법 영사확인 차이점

 

 

 

 

아포스티유 공증이란?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발급받는 법!

 

 

해외에서 한국의 공식 문서를 사용하려면? "아포스티유(Apostille)"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공증(Notarization)아포스티유가 헷갈릴 수도 있죠. 오늘은 아포스티유 공증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한국에서 아포스티유를 발급받는 모든 방법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또한 가끔 "영사확인"과 아포스티유의 차이가 궁금하신 분들도 있으실텐데, 그 부분도 짚고 넘어갈게요! 해외에서 한국 문서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꼭 확인하세요!


 

 

아포스티유 공증이란?

"아포스티유 공증"이라는 말을 종종 듣지만, 사실 공증(Notarization)과 아포스티유(Apostille)는 별개의 개념이에요.

  • 공증(Notarization): 특정 문서가 진짜라는 것을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변호사나 공증인이 서명을 인증해 주죠. 개인간 작성한 사문서를 공적문서와 동일한 효력을 주는 절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계약서, 위임장 같은 사문서는 먼저 공증을 받은 후 아포스티유를 받을 수 있어요.
  • 아포스티유(Apostille): 해외에서 해당 문서가 진짜임을 증명하는 국제 공증 인증입니다. 원래 우리나라의 공공기관을 다른나라에서도 공공기관이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자신의 나라 기관이 아니기 떄문이지요. 그런데 1961년 헤이그 협약을 통해, 협약에 가입된 나라의 경우 남의 나라 공공기관도 인정해주자는 협약을 맺게되었습니다. 대신에 아포스티유라는 증표를 붙이고 있는 문서에 한해서,  다른 나라 공공기관의 문서도 공적문서로 인정해주자는 제도라 보시면 됩니다!
  • 협약 가입국끼리는 아포스티유만으로 문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요. (비가입국은 추가로 영사 확인 필요!)

💡 즉, "아포스티유 공증"은 공증 후 아포스티유를 받는 과정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아포스티유 제도 자체가 "공적문서"에 해당되는 제도기 때문에, 사문서의 경우 먼저 '공증'을 받은 후, '아포스티유'를 받아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공공기관에서 발행된 문서의 경우에는 아포스티유만 받으면되고, 공증을 거칠 필요는 없답니다.


 

잠깐! 아포스티유와 영사 확인의 차이점

아포스티유와 영사 확인은 모두 해외에서 문서의 효력을 인정받기 위한 인증 절차이지만, 적용 국가와 절차가 다릅니다.

아포스티유가 모든 나라에서 통하는 건 아닙니다! 헤이그 협약 가입국이 아닌 나라에서는 별도의 영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 예시: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대부분의 서양 국가)

 비가입국 예시: 중국, 캐나다, UAE, 베트남 등 (이 나라들은 아포스티유 대신 "영사 확인" 필수!)

➡️ 비가입국에서는 해당 국가 대사관에서 영사 확인을 받아야 문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구분 아포스티유 (Apostille) 영사 확인 (Consular Legalization)
적용 대상 국가 헤이그 협약 가입국 헤이그 협약 미가입국
발급 기관 외교부 또는 법무부 해당 국가 주한 대사관
절차 국내에서 아포스티유 발급 후 해외 제출 국내 공증 후 해당 국가 대사관에서 추가 확인
소요 시간 상대적으로 빠름 (당일~2일) 비교적 오래 걸림 (대사관 일정에 따라 다름)
비용 1,000원 (공문서 기준) 대사관마다 다름 (비용 높을 수 있음)

💡 즉, 헤이그 협약 가입국에서는 아포스티유만 있으면 되지만, 가입국이 아닌 경우에는 대사관을 통해 영사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아포스티유 발급받는 방법!

아포스티유는 외교부와 법무부에서 발급합니다. 문서의 종류에 따라 발급 기관이 다르니 주의하세요!

외교부: 일반 행정 문서 (예: 가족관계증명서, 학적 서류, 기업 문서 등)

법무부: 공증 받은 문서 (예: 계약서, 위임장, 범죄경력증명서 등)

 

📌 오프라인 신청 (방문 신청)

  1. 필요한 문서 준비
    • 신분증
    • 공문서(주민등록등본, 졸업증명서 등)는 원본 제출
    • 사문서(계약서, 위임장 등)는 먼저 공증을 받아야 함
  2. 신청서 작성 및 제출 (외교부 또는 법무부 방문)
  3. 수수료 납부 (1부당 1,000원)
  4. 아포스티유 발급 완료 (보통 당일 발급)

방문 신청 장소

  •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 센터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A 15층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 전화번호 : 02-6747-0404

아포스티유 오프라인 발급 장소
재외동포청 지도

 

 

📌 온라인 신청 (비대면 발급)

아포스티유도 이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발급 받을 수 있어요! 단, 모든 문서가 온라인 발급 대상은 아닙니다.

 

1.  e-아포스티유 공식사이트 접속 후 로그인

 

 

대한민국 아포스티유 | Republic of Korea e-Apostille Service

아포스티유 제도 소개 배경이미지 Apostille service 인증서 신청 재외동포청, 법무부가 『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 』에따라 우리나라 공문서의 진위를 확인하고 발급하는

www.apostille.go.kr

 

 

2. 인증서신청 -> 온라인신청 선택 후, 발급받을 문 검색 및 신청

 

3. 문서 업로드 절차 진행  (전자 결제 가능)

4. PDF 파일로 다운로드 가능 (출력 후 제출)

 

온라인 발급 가능 문서: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일부 공문서 (10개 기관 38종)

💡 온라인 신청 가능 여부 확인 필수! 일부 문서는 여전히 방문 신청이 필요합니다.


 

 

아포스티유가 필요한 주요 상황

그렇다면 언제 아포스티유가 필요할까요? 대표적인 예를 살펴볼게요.

📌 유학 & 취업: 해외 대학 지원, 해외 취업 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아포스티유 필요

📌 해외 결혼 & 이민: 혼인관계증명서, 출생증명서 등 필수

📌 해외 법률 서류 제출: 위임장, 계약서 등 법적 효력이 필요한 경우

📌 국제 사업 진행: 회사 정관, 사업자등록증 등 해외 거래처 제출 서류


 

 

 

해외에서 한국 문서를 사용할 때 추가 절차는?

아포스티유 외에도 상황에 따라 추가 절차가 필요할 수 있어요.

공증 필요 여부 확인: 사문서는 공증 후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음

번역 공증: 해외 기관에서 한국어 문서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 번역 공증 필요

현지 기관 요구사항 확인: 어떤 인증이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


 

 

마무리하며...

이제 아포스티유 발급 방법, 필요 상황, 그리고 아포스티유와 영사 확인의 차이까지 확실히 이해하셨죠? 😊 해외에서 한국 문서를 사용해야 한다면 미리 준비해서 불필요한 시간 낭비 없이 진행하세요!

📢 핵심 요약

✅ 아포스티유 = 국제 인증, 공증과 다름!

✅ 외교부 & 법무부에서 발급 가능 (온라인 신청도 가능!)

✅ 협약 가입국만 아포스티유 인정, 비가입국은 영사 확인 필요 ✅ 번역 공증이 추가로 필요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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